• 미래를 여는 시간

 

“지금의 아이들은 성실하게 정해진 대로 살아서는 결코 잘 살기 어려운 첫 번째 세대입니다.
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정해진 규칙이 삶을 보장할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들거든요.


그래서 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변화를 만들어 낼 사람이 되기 위한 교육입니다.”

- 빌 드레이튼 (Bill Drayton, Ashoka 설립자)

‘미래를 여는 시간’의 전략과 성과

2016년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후원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국내외 아쇼카 펠로우들을 중심으로
한국의 800명 이상의 교육 혁신가들이 함께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